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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병정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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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가혈당 측정

공복 혹은, 식후 2시간 혈당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루 24시간 동안 혈당을 목표혈당에 가깝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. 개개인의 생활습관에 따라 하루 중 혈당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은 약제의 종류와 투여량, 투여시간을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.
또 집에서 혈당 측정을 하게 되면 혈당이 올라가는 것에 대한 경각심도 생기도 식사나 운동량에 따라 혈당이 어떻게 변하는지 직접 확인하게 되면 당뇨병관리 방법을 나름대로 터득할 수 있습니다. 자가혈당 측정을 하는 이유는 혈당이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알기 위해서가 아니라 평균적으로 잘 조절되는지 혹은 너무 높은지 혹은 너무 낮지는 않은지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.


1. 자가혈당을 측정해야 하는 이유
- 저혈당 증상이 있을 때
- 몸이 심하게 아플 때
- 고혈당의 증상이 있거나 운동량의 변화가 있을 때
- 당뇨병으로 처음 진단 받고 약물의 투여량이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경우


2. 자가혈당 측정을 반드시 해야 하는 사람
- 혈당변동이 심한 사람
- 임신성 당뇨병이거나 당뇨인이 임신한 경우
- 저혈당을 잘 느끼지 못하는 사람
- 근무시간, 식사시간이 불규칙한 사람


3. 자가혈당 검사 시 필요한 물품
- 혈당검사기, 채혈기, 채혈침, 검사 테이프, 알코올솜, 당뇨수첩


4. 자가 혈당감사 방법
- 비누로 손을 깨끗이 닦고 완전히 건조시킵니다. 알코올솜으로 소독할 경우 알코올이 완전히 마른 후 채혈합니다.
- 채혈침으로 손가락 가장자리를 찌릅니다. 가장자리를 찌르는 것이 통증이 덜 하고, 채혈부위는 돌아가면서 찌릅니다.
- 손을 아래로 내리고 손바닥부터 손가락까지 부드럽게 짜줍니다. 쥐어짜는 경우에는 조직액이 새어나와 희석되어 검사 결과에 오차가 발생합니다.
- 손을 아래로 향하게 하여 혈액이 방울처럼 매달리게 합니다.
- 검사 테이프에 혈액만 살짝 묻힌다. 손가락 끝이 검사 테이프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합니다.
- 혈당기 검사창에 나타난 수치로 결과를 확인합니다.
- 혈당검사 결과를 당뇨수첩에 기록합니다.


5. 혈당측정 결과가 부정확한 경우 고려할 점
- 기계가 깨끗하지 않을 때
- 기계를 너무 춥거나 더운 곳에 보관했을 때
- 유효기간이 지난 시험지로 검사했을 때
- 혈액량이 부족할 때
- 시험지와 기계의 코드 번호가 일치하지 않을 때
- 알코올이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채혈했을 때
- 기계의 사용 지침을 따르지 않았을 때


6. 당뇨관리 수첩의 활용

- 당뇨관리 수첩을 이용하여 혈당검사 결과, 약물의 용량, 운동량, 식사량, 체중, 혈압 등 당뇨병 관리 내용을 기록하는 습관을 갖도록 합시다.
- 일상생활의 변화와 그에 따른 혈당결과, 저혈당 유무, 그날의 특이사항 등에 대해서도 함께 기록해보면 조절 상태를 한 눈에 평가할 수 있게 됩니다.
- 하루하루 기록한 것을 모으면 좋은 자료가 되고 그것을 토대로 앞으로의 당뇨병 관리 계획을 세우실 수 있습니다. 특히 외래 진료 시 수첩을 지참하여 담당 선생님께 보여드리면 앞으로의 치료 방향에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
7. 자가혈당기 준비 시 고려할 점
- 결과의 정확성
- 적당한 가격
- 보관과 청소가 용이
- 란셋, 시험지 등 소모품 구입이 용이
- 코드 교정이 용이
- 사후 서비스
- 사용방법이 쉽고 간편